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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이런 책은 어떠신가요?
  • [오늘의 책] 30일 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
  • 책 소개 ‘경제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경제학은 무엇을 위해서 공부해야 하는 것일까? 경제학은 비즈니스 퍼슨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교양이며, 경제학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에 큰 격차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미시 경제학’을 통해 사람들의 소비 행동과 시장의 기능을 이해하고, ‘거시 경제학’을 통해 국가 전체의 경제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지 파악해 경제의 움직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 이 책은 30일의 성과를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와 30일 분량의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에 대한 내용, 경제학의 흐름과 소비에 대한 칼럼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과 그래프로 경제학 이론과 경제학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각주의 설명으로 내용을 보충했다.     30일의 성과로 비즈니스 퍼슨에게 필수인 ‘경제학적 사고’를 갖춰보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머리말 나는 약 20년 동안 도쿄 대학교 경제학부와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에서 학생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쳐 왔다. 내게 배운 학생들은 강의 내용을 이해하고 이후에 사회인으로 생활하면서 그 지식을 활용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가운데 ‘더 많은 사람이 생활 속에서 경제학의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에서 지금까지 몇 권의 책을 냈는데, 이 책 또한 평소에 접하기 힘든 용어가 종종 사용되는 ‘경제학’에 관해 최소한의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그런데 대체 무엇을 위해서 ‘경제학’을 공부하는 것일까? 경제학은 경영학과 달리 국가 전체의 경제 활동에 관해 고찰한다. 요컨대 일개 기업이나 소비자의 층위가 아니라 한 나라의 경제의 거대한 흐름 등을 ‘거시 경제학’과 ‘미시 경제학’을 활용해서 추측하는 것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일개 비즈니스 퍼슨에 불과한 나하고는 상관없는 학문이네.’, ‘우리 회사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경제학까지 공부할 시간이 어디 있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다. 나는 경제학이야말로 비즈니스 퍼슨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교양이며, 경제학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에는 큰 격차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국가 전체의 경제의 흐름을 알 필요가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정책이나 국제 정세, 호황ㆍ불황에 따라 기업이나 소비자의 경제 활동이 크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물론 세그먼트를 세분화해서 시장 조사를 실시하거나 특정 분야의 상세한 전략을 세우는 것은 기업의 이익을 증가시키기 위해 중요한 일이다. 다만 ‘미시 경제’는 정부의 금융ㆍ재정 정책이나 국제 정세의 변화에서 비롯된 국제 거래의 변동 등에 따라 너무나도 쉽게 흔들린다. 그러나 ‘미시 경제학’을 공부해 사람들의 소비 행동과 시장의 기능을 이해하고 ‘거시 경제학’을 공부해 국가 전체의 경제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지 이해함으로써 ‘경제학적 사고’를 갖추게 된다면 그런 사태가 벌어졌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할 수 있게 된다. 경제 뉴스를 보고 앞으로 경제가 어떤 식으로 움직일지 꿰뚫어 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서도 ‘경제학’은 비즈니스 퍼슨에게 필수적인 학문인 것이다.       책 속 이야기(주요 내용 발췌) P 12 - 본문 ‘DAY 1. 애초에 경제학이란 무엇일까?’   [사람 또는 조직이 시장에서 실행하는 ‘경제 활동’을 이론적으로 단순하게 설명하는 학문]   경제학은 간단히 말하면 “다양한 사람 또는 경제 주체(가계, 기업, 국가)가 시장에서 물건(재화ㆍ서비스=상품)이나 돈을 교환 하는 행위(경제ㆍ활동)를 어떤 가설에 입각해서 모델화하고 이 론적으로 단순하게 설명하려 하는 학문”이다. 요컨대 다양?
  • 13,000원11,700원 (10%할인)
  • 오늘 이런 책은 어떠신가요?
  • [오늘의 책] 30일 만에 배우는 경영학수첩
  • 책 소개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경영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채 일을 하고 있다. 물론 학문으로서 경영학을 공부하지 않고도 성공을 거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재능과 센스를 타고났거나 단순히 운이 좋았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경영학이 무의미하거나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타고난 재능’, ‘적절한 경험’, ‘운’같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인생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은 30일의 성과를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와 ‘경영학의 기본’, ‘조직 행동’, ‘경영 조직과 관리’, ‘경영 전략’, ‘마케팅과 이노베이션’,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30일 분량의 내용 그리고 세 가지의 칼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과 그래프로 경영학의 이론과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고, 각주의 설명으로 내용을 보충했다.     30일의 성과로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 비즈니스 사회에서 더 나은 성과를 올려보자!       출판사 제공 책소개    
  • 13,000원11,700원 (10%할인)
  • 오늘 이런 책은 어떠신가요?
  • [오늘의 책] 부자 직장인(The rich employee)
  • 책 소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20개가 넘는 회사를 설립한 제임스 알투처의 ‘부자 직장인’이 되는 법!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거절의 힘>, <과감한 선택>의 저자!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가 인터뷰한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200명’!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공하는 비결을 전하고 있는 제임스 알투처. 끊임없이 도전하고 일어선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고 있다. 그런 그도 한때는 쓰라린 실패의 고통을 맛보기도 했다. 이 책에는 그가 체득한 성공의 법칙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삶의 기술이 가득하다. 회사를 다니든, 사업을 하든 누구라도 괜찮다. 인생의 목표를 이루고 각자의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나가고자 한다면 ‘부자 직장인’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이제 ‘부자 직장인’이 되는 여정으로 함께 떠나보자.     책 속 이야기(주요 내용 발췌) P.26 - 본문 ‘부자 직장인의 사고방식’ 중에서 당장 변한 것은 없었지만 어깨를 짓누르던 중압감이 사라진 느낌이었다. 나는 원칙을 조금씩 발전시켜 나갔는데 그중에는 과거에 효과를 봤으나 잊고 있던 원칙도 많았다. 지금도 날마다 삶 속에서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매일매일 전날보다 더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저 또 다른 하루를 살아갈 뿐이지만 내게 주어진 돌덩어리에 숨어있는 예술작품을 조금 더 발견하는 시간이 된다. 그것만으로도 그 하루를 살아낼 가치가 있다.   P.55 - 본문 ‘왜 사업가 같은 직장인인가?’ 중에서 머릿속에서 무한하게 반복되는 모든 생각을 믿기를 멈추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부분이야말로 진정으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한 가지다. 머릿속의 끊임없는 재잘거림을 무시하고 그 너머에 또 다른 무언가가 있음을 인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너머에 고요의 분수에서 나오는 지혜가 있다. 이것이 나 자신을 선택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책은 21세기, 지금 이 시대와 이 세대, 2008년 이후의 새로운 세계에서 작동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자 한다. 종이 되지 말고 주인이 되어라.   P.172 - 본문 ‘가난한 직장인의 습관’ 중에서 청년들은 자신이 있는 자리를 떠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떠나기를 두려워한 탓에 관계, 도시, 일자리, 학교에서 추가로 시간을 써야 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내가 내린 결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능력이 있는지 두려워한 것이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거나 새로운 일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일어나 떠나도 된다.   P.210 - 본문 ‘해야 할 단 한 가지’ 중에서 주장을 해야만 인생에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려면 경계선을 넘어가는 데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경계선 너머에는 어리석은 사람과 천재가 함께 살아간다. 경계선을 침범할 때마다 내가 어느 편에 속하게 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미로에서 그곳에 도달하는 길을 잊지 않으려 한다.       출판사 제공 머리말 처음에 『과감한 선택Choose Yourself』을 썼을 때 많은 사람들이 “사업가가 아니면 어떻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모든 사람이 사업가는 아니다. 나 역시 사업가 못지않게 직장인으로서 경력을 쌓은 적이 많다. 『과감한 선택』은 내 인생이 재정 면에서나 신체, 정서, 정신, 영적으로 최악의 상황일 때 집필한 책이다
  • 16,000원14,400원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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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책]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 책 소개 우리는 질문으로 가득하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관계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질문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그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을 할 수가 없어 문제가 발생한다. 왜 일을 해야 하며, 나의 삶은 왜 힘들고, 누군가에게 맞춰야만 하는지 그리고 인간관계는 왜 어려운지 이 질문은 스스로 해결하기엔 너무 어렵다. 이 책에서는 해결 방법을 ‘철학’으로 알려준다. 듣기만 해도 복잡하고 어렵고 난해한 철학이 어떻게 방법이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철학을 배우고 적용하는 것이 긴 시간이 걸리고 쉽지 않다고 말한다. 그래서 30일 동안 하루 단 15분으로 철학의 기초를 배우고,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30일의 성과를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와 30일 분량의 철학 이야기, 3개의 칼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과 이미지로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각주의 설명으로 내용을 보충했다.     30일의 성과로 가능해진 철학적 사고를 통해 대화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보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머리말 현재 철학이 전에 없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안 그래도 모순 이 드러나고 있었던 세상에 결정타를 날리듯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찾아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렸기 때문이다. 일을 하는 방식도, 인간관계도, 심지어는 자기 삶의 방식조차 도 근본적인 재검토가 요구되는 상황이 되었는데, 철학은 바로 그런 문제들을 다시 돌아보는 데 가장 적합한 학문이며 도구다.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이해하게 되겠지만, 철학은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사물의 본질을 생각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지금까지는 단순히 난해한 고전을 읽거나 어려운 토론을 하는 것만이 철학이라는 오해가 만연해 왔다. 그러나 그 것은 철학의 ‘연구’일 뿐, 진정한 의미에서 ‘철학을 하는 것’이 아니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철학의 지혜를 활용해 세상 또는 자 신의 인생에 관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다. 다만 그렇게 철학을 하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적어도 몇 년은 걸린다는 것이 정설이며, 더 큰 문제는 일본의 경우 부담 없이 철학을 배울 수 있는 장소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두 가지 커다란 문제를 해결하고자 단 30일 만에, 그것도 책을 읽는 것만으로 철학의 기초를 배우고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물론 고작 30일 만에 철학의 전 모를 속속들이 공부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대략적인 내용 을 파악하는 것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 그리고 철학적 사고 의 기초를 공부하려면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스스로 생각하거나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면 된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갑갑함을 타개할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지금부터 함께 30일 동안의 철학 훈련을 시작하자!       책 속 이야기(주요 내용 발췌) P 12 - 본문 ‘DAY 1. 철학은 어떤 학문일까?’ 중에서 [대상을 한정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사고하는 학문] ‘철학’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당신의 머릿속에는 어떤 이미지 가 떠오르는가? ‘어려워 보여.’, ‘실생활에는 쓸모가 없잖아?’ 같 은 생각이 든 사람도 많을 것이다. 철학은 영어로 ‘필로소피’라고 하며, 지(知)를 사랑하고 지식 전반을 탐구하는 매우 긍정적인 학문이다. ‘지식 전반’이라는 말 에서 알 수 있듯이 어떤 한 가지 분야로 한정하지 않고 온갖 사상 (事象)⋅사물에 관해 사고해 올바른 지식을 공부하는 것이 철학의 목적이다. 실제로 철학의 기원으로 여겨지는 고대 그리스에서는 철학자가 오늘날의 ‘지식인’에 해당했으며, 그들은 정치학을 비롯해 물리학, 천문학, 생물학 등 다양한 학문과 지식을 종합적으로 공부하고 사색했다.   P 68 - 본문 ‘DAY 9. 삶이 힘들다’
  • 13,000원11,700원 (10%할인)
  • 오늘 이런 책은 어떠신가요?
  • [오늘의 책] 의미있는대화를나누는방법(How to have meaningful conversations)(초판)
  • 책 소개 중요한 순간에 말문이 막힌다고 생각하는가?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가? 여러분이 소통하는 방식이 실망스러운가?   말은 인생의 모든 면에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핵심 도구다. 그런데도 기회를 놓치거나 정말 중요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다고 느낀 적이 얼마나 많은가? 관계에 문제가 생겨서 애인과 이야기해야 하든 경력에 관해서 상사와 이야기해야 하든 이 책은 여러분이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알려줄 것이다. 책에 실린 다음의 내용에 주목해보자.   1. 자신감을 키우고 지속적인 성과를 올리도록 도와줄 7가지 전략 2. 대화를 통해서 인생을 바꾼 평범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 3. 신뢰를 쌓고, 마음을 열고, 새로운 가능성을 불러오기 위한 간단한 변화의 예       의미 있는 대화는 여러분의 인생에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불러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보여준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머리말 대화처럼 간단한 것이 여러분의 인생이 펼쳐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나는 리더들을 코치하면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행동이 우리가 침묵을 지켰더라면 결코 걷지 못했을 새롭고 흥미진진한 길을 열어주는 모습을 수없이 많이 봤다. 나는 항상 대화에 큰 매력을 느꼈다. 친구, 가족, 동료뿐만 아니라 길에서 만나는 낯선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즐거웠다. 나는 이 책에서 내가 영국 국무조정실(Cabinet Office)로 파견 갈 수 있게 도와준 사람과의 대화를 위해 용기를 낸 것이 내 경력의 전환점이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짧은 대화 덕택에 나는 셰필드(Sheffield)에서 런던으로 이사했고, 그것이 내 인생의 완전히 새로운 장을 열어주는 계기가 됐다. 여러분도 누군가와 대화하는 위험 부담을 감수하면 어떤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나는 대화가 단순히 ‘이야기를 주고받는 행위’가 아니라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수 있는 ‘포털’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길 좋아한다. 대화가 그런 ‘틈’이 되려면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리가 대화에 투입하는 에너지, 대화를 준비하는 과정, 열린 마음은 전부 대화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아는 채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말하는 방법은 배웠지만 대화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했다. 특히 어려운 문제를 논의해야 할 때면 대화 능력을 향상하고 자의식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영역에 발을 내디뎌야 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 여러분이 ‘중요한 대화’라는 영역을 헤쳐나갈 수 있게 돕고 싶다. 그곳에서는 불편할 수도 있고 자기 뜻을 고수해야 하거나 자신의 가짜 버전이 아닌 본모습을 드러내야 할지도 모른다. 이 책이 처음 출판된 지 7년이 지났지만 나는 여전히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는 방식에 열정을 느낀다. 나는 사람들이 책을 읽고 나서 보내주는 피드백과 ‘중요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주제로 운영하는 워크숍에서 듣는 피드백에 큰 감동을 받는다. 독자들과 워크숍의 참가자들은 간단한 대화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풍성하게 만드는지 상기시켜준다. 잘 나눈 대화 덕택에 그들은 집, 직장, 그리고 더 넓은 세계에서도 더 나은 삶을 살게 됐다. 그들의 피드백은 내가 여기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세 가지 핵심적인 통찰력을 안겨주기도 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서로에게서 배울 점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공식적으로는 내가 대화 코치의 역할을 맡고 있었지만 누가 누구를 코치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나는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이 책에 실은 나의 개인적인 경험, 생각, 실수를 통해 여러분도 더 깊은 소통으로 향하는 문턱을 넘어가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 나는 이야기하지 않기로 선택하고 나서 경험하는 후회의 무게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부모님과 전남편과의 관계를 돌아보면 내가 그 당시에 말하기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던 감정을 입 밖으로 냈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지 궁금해진다. 대화를 잘못 나누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몸소 체험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는 회사에서든 가정에서든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용기를 내서 대화하기보다 이메일이나 예의를 가장한 침묵 뒤에 숨는 편이 더 쉬워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는 행동의 위험 부담보다 침묵을 지키는 행동의 위험 부담이 더 큰 경우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됐다. 상대방을 원망하는 마음이 곪아가고, 서로 간의 거리가 멀어지며, 인간관계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얻은 통찰력은 사람들이 대화를 도와줄 실용적인 도구를 얼마나 갈구하는지 알게 됐다는 점이다. 이 책은 초판에서 재판으로 넘어가면서 제목이 『인생을 바꿔주는 대화(Life-Changing Conversations)』에서 지금의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는 방법』으로 바뀌었다. 정말 중요한 것에 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도록 독자 여러분을 격려하고 싶은 마음을 더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특정한 대화가 우리의 삶을 바꾸리라고 내다보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 시간이 지나고 나서 되돌아봤을 때 그 대화가 얼마나 중요했는지가 명확해진다. 대화할 기회를 포착하고, 적당한 순간을 고르고, 장소를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은 이 책에 실린 여러 실용적인 팁 중 몇 가지에 불과하다. 내 의도는 여기에 소개하는 도구와 기술을 이용하여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대화가 가능해지도록 여러분이 더 확장된 공간에 발을 내디디게 돕는 것이다. 세 번째 통찰력은 내가 수년 동안 수천 명을 도우면서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교감이라는 사실을 그 어느 때보다도 명확하게 알아차렸다는 점이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려면 대화의 두 가지 핵심 측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바로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와 내면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다. 해야 할 올바른 말 선택하기, 가장 먼저 고려할 사항 결정하기, 의견만 내세우는 대신 질문 던지기 등 대화의 외부적인 측면도 중요하다. 하지만 ‘내면의 대화’에 신경 쓸 때 진정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눈에 보이지 않고 검토되지 않은 대화가 내면에서 꾸준히 이루어진다는 점을 인식하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데, 그리고 그 결과로 일어나는 일에 큰 차이가 난다. 자신의 ‘이야기(자신에 관해서 자기 자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에 덜 몰입하게 되면 상대방과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상대방이 틀렸다고 손가락질하지 않고 자신을 깎아내리지 않으면서도 대화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대화를 어떻게 진행하는지는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 대화를 통해 인간관계를 치유하거나 망칠 수 있고, 동반관계를 시작하거나 끝낼 수 있으며, 인생의 한 장을 열거나 닫을 수 있다. 대화는 하나의 행동이다. 대화는 여러 작용을 하며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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