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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이런 책은 어떠신가요?
  • [오늘의 책] 새로쓴 로스쿨 형법 핵심지문총정리(제7판)
  • ✔ 이 책의 특징 1.본 교재는 첫째도 간결, 둘째도 간결, 셋째도 간결, 짧은 시간 안에 무조건 간결한 내용의 정리와 습득을 최고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2.제10회 변호사시험, 제38회 법원행시에서 출제된 새로운 기출 지문들을 모두 빠짐없이 ○× 지문으로 추가하여 수록하였습니다. 3.지난 10회 변시에서도 당연히 90% 이상의 문제 적중률을 보였습니다. 4.기출지문 해설은 주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구성하였으며,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부분은 Bold체로 처리하였습니다. 5.최신 판례는 2021년 1월 21일 자 대법원 판례까지 수록하였습니다. 6.선택형 문제로 출제된 각종 국가시험의 기출 여부를 누적적으로 표시하여 판례와 형법이론의 중요도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 20,000원18,000원 (10%할인)
  • 오늘 이런 책은 어떠신가요?
  • [오늘의 책] 2021 기본강의 헌법 - 제2전면개정판,제17판 (김유향)
  •   제2전면개정판 머리말   이 책은 헌법을 공부하고자 하는 법학전문대학원생, 법과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을 위한 기본서(교과서), 헌법소송에 임하는 변호사 등 실무가를 위한 참고서임과 동시에 헌법시험을 대비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서로서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우선, 헌법 기본서는 독자가 헌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서술되어 있어야 합니다. 특히 헌법을 처음 공부하거나 아직 헌법적 사고의 틀이 형성되지 아니한 학생이 지나치게 단편적이거나 요약된 책으로 공부할 경우 헌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기본서로서 독자들이 헌법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다음으로, 헌법소송 참고서는 실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 책에 실린 판례 및 이론은 실제 헌법소송을 담당할 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서는 모름지기 그 내용에 빠짐이 없어야 하고, 효율적으로 정리⋅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수험서는 양적으로는 누락된 내용이 없어야 할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는 방대한 양의 내용을 효율적으로 정리⋅암기할 수 있는 구성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 이 책은 수험서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이 책은 2005년 초판이후 2014년 전면개정판을 거쳐 2020년 전정7판(제16판)까지 출간되었습니다.그런데 2014년 전면개정판 이후 7년 동안 헌법학계의 논의와 헌법재판소 결정에 있어 양적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으므로, 이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하여 제2전면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2전면개정이 이 책의 근간을 변경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변화와 발전된 헌법학계 논의와 헌법재판소 결정을 적절히 반영하는데 중점을 둔 것임을 밝힙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전면개정판 이후 7년 동안 변화된 헌법학계의 논의를 충분히 반영하였고, 이제는 중요도가 떨어지는 헌법이론을 과감히 삭제하였습니다. 둘째,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판례, 이론, 조문)는 이미 헌법적으로 중요한 논점임을 공인받은 것이므로 이를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모든 기출문제를 반영하는 것은 불가능⋅불필요하므로 상대적으로 문항수가 적은 변호사시험의 경우 모든(제1회-제10회) 선택형, 사례형 및 기록형 기출문제를 포함하였고, 문항수가 많은 법원행정고시의 경우 최근 5개년(2016년-2020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이는 독자들이 헌법판례, 이론 등 헌법의 중요쟁점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셋째, 방대한 헌법판례를 분석⋅정리하고 중요성이 큰 판례를 선별하여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헌법판례의 최근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난 5개년(2016~2020년) 동안 선고된 헌법판례를 상대적으로 많이 실었습니다. 넷째, 지난 1년 새 국회법 3번, 공직선거법 4번 등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빈번했던 개정법률은 물론 헌법공부에서 필수적인 헌법부속법률을 2020. 1. 10. 기준으로 정확히 반영하여 그 내용을 수정⋅보충⋅추가하였습니다. 2005년 초판부터 이어져온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방대한 헌법판례의 선별⋅정리 및 효율적 방식에 의한 헌법판례의 소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헌법판례를 세 가지 방식으로 소개하였습니다. 첫째, 특정 사건과의 관련성을 떠나 판결이유가 하나의 헌법이론(판례법리)으로 전화(轉化)된 경우에는 그냥 본문 내용에 판례번호만 병기하는 방식으로 소개하였습니다. 둘째, 특정 사건과의 관련성을 갖는 경우, 본문이나 별도의 박스처리를 이용한 2단 소개방식, 즉 「제1단-간단한 사건명 부여/사건번호/주문유형 병기, 제2단-중요한 결정이유의 정리 및 밑줄처리」에 의하였는데, 이는 (당해 사건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필자가 부여한 ‘간단한 사건명’만으로도 사건개요를 이해할 수 있고 곧바로 결정주문 및 이유를 살펴보도록 한 것입니다. 2회독 때부터는 ‘간단한 사건명’만으로도 결정주문 및 이유가 떠오르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 특정 사건과의 관련성을 가지면서 사안이 복잡한 경우, 별도의 박스처리를 이용한 3단 소개방식, 즉 「제1단-간단한 사건명 부여/사건번호/주문유형 병기, 제2단-사건개요의 요약, 제3단-중요한 결정이유의 정리 및 밑줄처리」에 의하였는데, 이는 별도로 결정전문을 찾아볼 필요없이 ‘사건개요의 요약’을 통해서 사건을 파악할 수 있고 곧바로 결정주문 및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는 구성입니다. 2회독 때부터는 ‘간단한 사건명’이나 ‘사건개요의 요약’만으로도 판결이유가 떠오르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헌법판례 소개 방식은 2005년 초판 출간 이후 현재까지 유지해온 것인데, 그동안 독자들, 특히 변호사시험, 법원행정고시, 사법시험 등 수험생들로부터 헌법판례의 이해 및 암기에 있어서 그 효과가 탁월함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따라서 외관상 다소 많아 보이는 이 책의 분량을 전혀 부담스러워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이 책의 효율적 방식 때문에 얇고 축약⋅요약된 교재보다도 훨씬 빨리 공부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이 책을 참고하거나 인용하는 경우 이 책의 내용은 물론 형식면에서도 저자의 노고(저작권)를 존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수험생들을 위한 헌법 공부방법에 대해서는 기회 있을 때마다 언급하였지만, 전면개정판이므로 주요한 사항을 다시 반복하겠습니다. 헌법시험문제는 헌법이론, 헌법판례, 헌법조문(헌정사 포함) 및 헌법부속법률, 사례형 문제 등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헌법이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론은 모든 것의 기초가 됩니다. 헌법이론을 알고 있어야 헌법판례 및 부속법률 등을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헌법이론은 민법과 달리 깊은 사고를 요하지 않습니다. 민법은 두 치를 더 내려가 고민해야 하지만, 헌법은 한 치만 내려가 사고하면 됩니다. 그리고 헌법이론 부분은 강의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둘째, 헌법판례는 외견상 그 양이 방대해 보이지만 고생해서 한 번만 제대로 정리해 놓으면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그 결과 아주 짧은 시간에 2회독, 3회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헌법판례를 확실히 정리해 놓으면 비로소 헌법의 맛을 알게 되고, 헌법이 재미있어집니다. 그다음부터는 순풍에 돛단 듯 헌법이 쉬워지고 시험에서 고득점을 맞게 됩니다. 셋째, 의외로 헌법조문에서 많이 틀립니다. 총 130조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헌법조문을 너무 등한시합니다. 헌법조문만 정확히 알고 있어도 몇 문제를 더 맞힐 수 있고 그러면 합격인 것을, 이것을 하지 않아 불합격의 쓴잔을 마시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헌법조문은 무작정 암기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해서는 암기도 안되고, 암기를 하더라도 부정확하게 되어 결국 틀리게 됩니다. 헌법조문이 왜 그렇게 규정되었는지,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입니다. 넷째, 헌법부속법률은 그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무시 못 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헌법부속법률은 강약을 조절해야 합니다.
  • 66,000원59,400원 (10%할인)
  • 오늘 이런 책은 어떠신가요?
  • [오늘의 책] 솔직하고 발칙하게 (원진주)
  • “먹고살려면 어쨌든, 일은 해야 하니까.” 오늘도 살기위해 버틴 모든 직장인들의 공감 에세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방송계에서 사람과 일에 치이며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작가의 경험을 담았습니다. 사회생활을 한다면 누구나 겪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친구처럼, 때론 언니나 누나처럼 이야기하면서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의 삶을 다독여 줍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 온 우리에게 저자는 조금 쉬었다 가도 된다며, ‘그래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앞으로의 여정을 위해 함께 하기 좋을 도서, ‘솔직하고 발칙하게’는 공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작가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며 읽는 이의 마음을 위로해 줄 것입니다.         출판사 제공 머리말   “먹고살려면 어쨌든, 일은 해야 하니까.” 12년간 정글같은 방송국을 누비며 살아왔다. 그 안에서 자존심도 상하고, 치이고, 짓밟히고. 열심히 해도 욕만 먹는 일상을 보냈다. 지렁이는 밟히면 꿈틀거리기라도 한다지. 내 삶은 꿈틀대기조차 버거운 순간의 연속이었다. 그렇지만 어쨌든 먹고살기 위해 또다시 ‘버틴다’라는 선택지를 골라왔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때려치우고 싶고, 괴로워서 다 버리고 도망가고 싶은 날들 속에서도 가끔은 행복이 찾아온다. 그게 과연 진짜 행복인지, 아니면 ‘버티는 삶’을 견디기 위해 우리의 정신이 선사하는 일종의 러너스 하이(runners high)같은 달콤한 속임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우리는 또 오늘 하루를 살아내고야 만 것이다.     “솔직하고 발칙하게” 치사하고 더럽고 먹고살기 고달픈 삶의 현장에서 부디 당신이 오늘 하루를 버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 13,000원11,700원 (10%할인)
  • 오늘 이런 책은 어떠신가요?
  • [오늘의 책] 마음이 자라는 심리육아 - 엄마의 엄마가 알려주는 실제 육아 지침서
  •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에 남매를 낳았다.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했다. 자아실현 욕구와 모성본능 사이엔 엄청난 간극이 있었다. 나는 그 둘 사이에서 갈등하며 치열한 삶을 살아내는 워킹 맘이었다. 열이 펄펄 끓는 아이를 두고 강의할 때는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 가는 듯했다. 다 포기하고 싶고 어느 쪽도 제대로 못 하는 듯한 자괴감에 시달렸다. 육아 서적을 열심히 읽었지만 삶에 정답이 없듯 이론과 실제가 달라 만만치 않았다.   나도 어린아이였던 때가 있었고 두 아이도 길렀다. 이 책은 내가 직접 손자를 돌본 경험과 심리학 이론, 30여 년간의 강의 경력, 그리고 치료 현장에서 만난 부모님들의 어려움을 두루 참고했다. 이 책이 모든 양육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실제적인 지침서였으면 좋겠다. 또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의 손도 잡아 주고 싶다.   머리말   하나.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에 남매를 낳았다.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했다. 자아실현 욕구와 모성본능 사이엔 엄청난 간극이 있었다. 나는 그 둘 사이에서 갈등하며 치열한 삶을 살아내는 워킹 맘이었다. 열이 펄펄 끓는 아이를 두고 강의할 때는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 가는 듯했다. 다 포기하고 싶고 어느 쪽도 제대로 못 하는 듯한 자괴감에 시달렸다. 육아 서적을 열심히 읽었지만 삶에 정답이 없듯 이론과 실제가 달라 만만치 않았다.   엄마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과감히 자아실현을 선택한 친정엄마 덕분에 나는 일찍부터 조부모님의 양육을 받았다. 심리학 이론은 모르셨지만 따뜻한 조부모님의 사랑 덕분에 부모 부재의 문제를 딛고 오늘의 내가 있는 듯하다. 어느새 두 아이가 커서 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우리는 미술치료사 가족이 되었다. 대학과 외부강의로 늘 분주한 딸을 보면 젊은 시절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대견하지만 안쓰럽기도 한 것이 엄마 마음이다.     둘.   외손자가 태어났다. 귀여운 외손자와 놀던 이야기 몇 편을 매체에 기고했는데 뜻밖에 반응이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내자는 제안을 받고 책을 엮는다.   나도 어린아이였던 때가 있었고 두 아이도 길렀다. 이 책은 내가 직접 손자를 돌본 경험과 심리학 이론, 30여 년간의 강의 경력, 그리고 치료 현장에서 만난 부모님들의 어려움을 두루 참고했다. 이 책이 모든 양육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실제적인 지침서였으면 좋겠다. 또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의 손도 잡아 주고 싶다.   올해 칠순이 된 나는 이제 개인적인 욕구를 다 내려놓았다.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졌다. 강의하고 상담하며 교육에 마음을 쏟고 있다. 특별히 황혼 육아를 위한 조부모 교육은 내가 오히려 배울 점이 많다. 대학에서 강의하고 치료 현장에서 활발하게 일하는 딸과 아들, 또 많은 제자를 보며 보람을 느낀다. 날마다 몸도 마음도 영글어 가는 손주에게도 사랑을 보낸다.       2020.9.30. 미술치료전문가 은옥주 드림  
  • 14,000원12,600원 (10%할인)
  • 오늘 이런 책은 어떠신가요?
  • [오늘의 책]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 세상의 모든 엄마의 ‘첫 말걸음’을 함께하다
  • “왜 우리 아이는 다른 집 아이처럼 무던하지 못할까?” “왜 우리 아이는 밖에선 어른스럽다고 칭찬받는데 집에서만 아기처럼 굴까?”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했던 수많은 질문들의 해답은 대화법에 있습니다. 오늘, 어떤 말로 아이의 하루를, 우리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시겠습니까.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는 친구같은 엄마로 거듭나기 위해 봐야할 첫 입문서입니다. 저자는 아이와 엄마의 커뮤니케이션을 ‘말걸음’이라고 표현하면서 다년간의 강의 경험을 토대로 깨달은 엄마의 올바른 말습관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엄마에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내 아이와 한층 더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스스로가 가치있는 존재임을 깨달음으로써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게 할 것입니다.       출판사 제공 머리말   오늘 하루, 어떤 말로 하루를 시작했나요?  #저런 아침 조용한 아침을 깨우는 엄마의 목소리. 유리창에 금이라도 낼 것처럼 날카롭다. “아직도 안 일어나면 어떡하니?” “지금 안 일어나면 지각이야!”  “열 셀 동안 얼른 일어나!”  한참 달게 꾸던 꿈은 엄마의 고함소리와 함께 깨져버렸다. 아이는 엄마 목소리에 스며들어 있는 짜증에 긴장한 상태로 하루를 시작한다.  “엄마, 너무 졸려요”  “그러게 어제 일찍 자라고 했어, 안 했어? 내 이럴 줄 알았어. 얼른 일어나! 안 일어나?” #이런 아침 따듯하고 폭신폭신한 무엇인가가 볼에 말랑하게 닿는다. 포근한 엄마 냄새다. 엄마 볼에 얼굴을 붙이고 좀 더 자고 싶다. 나지막이 엄마 목소리가 들려온다.  “잘 잤어?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 “엄마. 너무 졸려요” “아직 졸립지? 잠이 얼른 달아나게 꼭 안아줄게” 아직 눈이 잘 떠지지 않는 아이를 엄마가 다시 꼭 안아주며 어릴 때부터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준다. 눈을 뜨자 엄마가 재미난 표정을 지으며 내 눈앞에 얼굴을 갖다 댄다. 슬며시 새어나오는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어떤가요? 오늘 어떤 말로, 어떤 모습으로, 내 아이의 하루를 열어주었나요?  성공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채워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지고,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행복을 가득 담은 따스한 엄마의 말로 내 아이의 하루를 열어 준다면, 내 아이는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그렇게 시작한 날을 웃음으로 채울 수 있으며, 그런 매일을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아이를 키우는 엄마도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을 거구요,  저는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하기는 어떻게 하는 것이라고 수도 없이 강의를 해왔지만, 정작 내 아이에게는 그런 말하기를 할 수 없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15년 동안의 배움과 나눔이 왜 내 아이에게 적용되지 않는지 자책과 고민을 하였고, 그런 엄마의 모습에 아이는 불안하고 예민하게 반응하였습니다.  이런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저에게 누군가 이런 말을 해주더군요.  “네가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건, 이미 좋은 엄마이기 때문이야.” 짧은 이 한마디가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주던지요. 이 말에 용기를 얻어 마음을 다잡고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는 말하기를 하기 위해 매일 조금씩 천천히 노력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욕심을 빼니, 아이를 향한 사랑과 믿음을 있는 그대로 전할 수 있는 말하기를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눈물과 기쁨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엄마와 아이가 행복하기 위한 말하기를 실천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우리의 모습을 기록했고, 그 기록들이 모여 이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아이의 감정과 행동 표현에 따라 엄마가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말하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하였습니다. 행복한 엄마가 되어야 아이를 행복하게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엄마가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돌보는 데 필요한 생각, 마음, 삶의 이야기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 책이 부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고마운 독자분들께 위로와 공감이 되어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거기다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데 필요한 유익한 방법을 직접 활용하고 아이와의 소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자로서 더 이상 바랄게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우선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 아이에게, 진심을 담은 엄마의 말하기로 사랑을 꼭꼭 담아 채울 수 있는 말을 한번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는 오늘도 너를 사랑해.” “네 눈을 보고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고마운 하루야.” “네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을 해서 엄마가 미안해.” 오늘, 어떤 말로 아이의 하루를, 우리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시겠습니까.    
  • 14,500원13,050원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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