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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⑴ 이론을 연구한 학자의 이름을 꼼꼼하게 추가했습니다.

이론과 학자의 이름을 병기하는 것은 최근 기출의 경향입니다.

공부할 때에도 학자의 이름과 이론의 내용, 시사점을 계속 연결시켜서 외우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⑵ 경영조직론은 여러 학문들을 활용하여 인간과 조직의 행동을 설명하려는 다학제적(multi-
disciplinary) 학문입니다. 즉 심리학, 사회학, 사회심리학, 인류학, 정치학 등 다양한 학문들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각 이론들은 더욱 정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해가 얕아지고, 이해가 얕아지면 경영조직론이 단순 암기과목 이라는 편견에 빠지게 됩니다. 이번 개정에서는 경영조직론에 대해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편견, ‘단순 암기과목’이라는 편견을 없애줄 수 있도록 이해를 위한 문장, 문단을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⑶ 현출에 최적화된 분량과 키워드로 개념을 수정했습니다.

‘개념’은 논술형 답안을 훈련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개념을 암기하지 않고 단순히 이해한 대로 쓰는 습관을 일찍이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개념이 선명하지 않으면, 문장과 문단, 그리고 글 전체가 선명하게 읽히지 않고 매우 모호하게, 두루뭉술하게 읽힙니다.

그래서 개념을 가장 암기하기 쉬운 형태로, 현출에 최적화된 분량과 키워드로 개념을 수정했습니다.

다섯 번째 인사

5th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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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제5판이라니요. 

2021년 1월 「제1판 다독이」에서 저는 참 의기양양하게도 이 책을 읽기만 하면 여러분들이 경영조직론에 대해서 겪는 어려움 전부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2024년 10월 「제5판 다독이」를 쓰고 있는 저는 이전처럼 의기양양하지도, 시원스레 장담하지도 못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합격을 함께 울고 웃으면서 축하했지만, 그보다 더 수많은 불합격을 목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겁습니다.

어깨는 책임감으로 무겁고, 공부하면 할수록 깊어지는 학문의 세계에 덜컥 겁이 나서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다독이도 무거워졌습니다.

쟁점은 더 다양해졌고, 내용은 더 풍부해졌습니다.

복잡해지는 경영환경과 계속해서 높아지는 수험생들의 수준, 그에 비례하여 까다로워지는 시험의 경향성을 고려하면 이제 수험서는 달라져야 합니다.

이제 2024년의 다독이는 2021년의 다독이처럼 책을 읽기만 하면 경영조직론을 정복할 수 있는 그런 책은 사실 아닙니다. 다독이 한권으로 경영조직론이 곧바로 쉬워진다는 약속은 하지 않을게요.

그러나 한 가지를 약속합니다.

이 책은 경영조직론에 대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시각을 갖게 해줄 겁니다.

이 책은 현존하는 경영조직론 수험서 중에서 가장 독특한 방식으로 쓰였고, 독점적인 쟁점들을 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영조직론에 대해서 여러분이 생각한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경영조직론을 볼 수 있을 것을 약속합니다.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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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이론을 연구한 학자의 이름을 꼼꼼하게 추가했습니다.

이론과 학자의 이름을 병기하는 것은 최근 기출의 경향입니다.

공부할 때에도 학자의 이름과 이론의 내용, 시사점을 계속 연결시켜서 외우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⑵ 경영조직론은 여러 학문들을 활용하여 인간과 조직의 행동을 설명하려는 다학제적(multi-disciplinary) 학문입니다. 즉 심리학, 사회학, 사회심리학, 인류학, 정치학 등 다양한 학문들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각 이론들은 더욱 정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해가 얕아지고, 이해가 얕아지면 경영조직론이 단순 암기과목 이라는 편견에 빠지게 됩니다. 이번 개정에서는 경영조직론에 대해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편견, ‘단순 암기과목’이라는 편견을 없애줄 수 있도록 이해를 위한 문장, 문단을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⑶ 현출에 최적화된 분량과 키워드로 개념을 수정했습니다.

‘개념’은 논술형 답안을 훈련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개념을 암기하지 않고 단순히 이해한 대로 쓰는 습관을 일찍이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개념이 선명하지 않으면, 문장과 문단, 그리고 글 전체가 선명하게 읽히지 않고 매우 모호하게, 두루뭉술하게 읽힙니다.

그래서 개념을 가장 암기하기 쉬운 형태로, 현출에 최적화된 분량과 키워드로 개념을 수정했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무거운 수험서를 처음 집어 든 여러분의 수험기간 끝에,

날아갈 것 같은 기쁨의 성취가 있기를 고대하면서 -

늘 그렇듯이 이번 책도

여러분들 손에서 멋지게 완성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오은지 드림

네 번째 인사

4th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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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독이 여러분!

수험생활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기본서로 다독이는 인사노무관리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과 보고싶은 마음을 담아서 ‘다독이’ 여러분이라고 불러 보았습니다.

이번 네 번째 다독이를 작업하면서는

책 곳곳에 왜 이렇게 모자라고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던지요.

저는 여러분들에게 답안에 정확한 표현을 써주기를, 타당한 근거를 들어서 논리를 전개하기를 요구하면서,여러분이 늘 읽고 외우는 수험서의 표현과 근거를 체계적으로 고치지는 못했다는 부끄러움이 밀려왔습니다.

더 좋은 답안을 쓰려면, 더 좋은 수험서가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데 말이에요.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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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이상적인 답안지의 특징을 수험서에 반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4판에는 제가 늘 강조하는 ‘공격적인 답안지’의 특징을 녹여냈습니다. 공격적인 답안지란 문제의 출제의도를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관통하는 답안이고, 논점의 본질에 비추어 보아 반드시 써야 하는 키워드와 단락을 공격적으로 전개하는 답안입니다. 

따라서 책의 구석구석을 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각주와 살붙이기, 사례연구 등을 잘 읽어봐주세요. 

또 기존의 서술 중에서 지나치게 모호하고 추상적인 표현들, 강력한 근거라기보다는 약한 근거들은 과감하게 수정하거나 삭제했습니다. 

⑵ 1년 동안 진행될 강의의 흐름을 녹여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수험서는, 강의를 듣지 않고 수험서만 읽어도 충분히 과목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수험서입니다.

그래서 이번 4판은 제가 강의하는 흐름을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의와 수험서가 동기화되어 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제가 어떤 논점을 설명하다가 관련한 다른 논점을 설명할 때가 있는데, 이런 흐름을 곳곳에 의도적으로 배치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논점과 논점간의 연결고리를 꼼꼼히 적어두었습니다.

⑶ 교수저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논점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여러 교수저에서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논점들을 우선적으로 중요한 개념으로 취급하고, 특정 교수저에서만 중요하게 다뤄지는 논점들은 무게있게 다루지 않았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 4판에서는 특정 교수저에서만 다뤄지는 논점이라도 중요도 있게 다뤄지고 있다면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만약의 출제가능성에도 탄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러분의 손때 묻은 책들을 보면서 더 좋은 책을 쓰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이번 책도

여러분들 손에서 멋지게 완성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09월

오은지 드림

세 번째 인사

3r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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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개정 3판의 개정 작업은 저에게 특히 뜻깊고, 의미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패기 있게 시작했던 강의와 자신만만했던 교재를 되돌아보고

여러모로 부족했던 부분들을

뼈아프게 고쳐나가는 시간이었다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프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제 일에 대한 책임감과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응원 덕분에 많은 부분들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다독이에 대한 사랑을 담뿍 담아, 자발적으로 교정을 봐주신 권예은 수강생님에게 특히 감사를 드립니다.

꼭 감사 인사를 하고 싶었어요.

달라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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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은 문법적으로도 전보다 정교하게 개선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띄어쓰기와 맞춤법, 오탈자 등을 꼼꼼하게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또 개정 2판에 비해서 학자 이름과 도식, 활용할 수 있는 이론들이 보다 풍부하게 강화되었습니다.

여러분 답안에 치밀함과 정교함을 더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기출문제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경영조직론 과목의 특성상

여러 교수저에 새롭게 추가된 쟁점, 최근 다른 자격사 시험에 출제된 쟁점들을 더 세심하게 서술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이번 책도,

여러분들 손에서 멋지게 완성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09월

오은지 드림

두 번째 인사

2n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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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초판이 나온 지 6개월만에 개정판으로 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초판을 쓸 때만 해도 작업이 너무 고단하여

당분간 절대 개정은 없으리라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진행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욕심이 났습니다.

좀 더 논리적인 목차

좀 더 잘 읽히는 흐름

좀 더 풍부한 설명

좀 더 매끄러운 표현을 담고 싶었어요.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책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으로

끈질기고 집요하게 고민했고 

그 고민을 담아서 이 책을 다시 한번 말쑥하게 다듬었습니다. 

달라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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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정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수험적합적일 것’이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단권화에 드는 수고로움을 덜어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책이 달라진 부분은 

크게 형식적인 부분과 내용적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형식적인 부분>으로 중목차까지 색이 들어갔습니다.

단권화의 기본은 목차 수준별로 색을 달리해서

구분을 짓는 거라고 말씀드렸었죠.

형광펜 작업을 가장 먼저 하셔야 한다고요.

그래서 로마자 대목차 다음으로 아라비아 숫자 중목차까지 색을 입혀서 

여러분들이 형광펜 작업을 조금 더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내용적인 부분>으로는 여러분들이 주로 어려워하시는 부분에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하면서 

부연설명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부분을 보충했고요.

교수저 특성상 의미가 애매하거나 모호하게 쓰여진 부분은

삭제하거나 쉬운 표현으로 수정했습니다.

사례를 첨가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초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책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쪼개고 자르고 붙여서

여러분의 손때가 묻고 묻어 너덜너덜해지는 날 아마 완성될 거예요.

멋진 책으로 완성되길 바랍니다.

곧 만나요 여러분!

2021년 09월

오은지 드림

첫 인사

1st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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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원체 수험생활이라는 것이 내내 안녕하지 못한 일 투성이지만요.

이 책은 그래서 뭐든지 쉽게 쉽게 쓰려고 노력했어요.

단어는 쉽게 풀어서 쓰고, 문장은 짧게 만들고, 목차는 논리적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지금부터는 조금 어깨를 말랑하게 하고 읽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독이는 경영조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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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이름은 그래서 ‘다독이는 경영조직론’이라고 지었어요.

‘다독이다’라는 단어는 ‘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는 뜻이에요.

여러분께 경영조직론이 이제는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붙인 이름입니다.

아 그리고 다(多)회독 하시라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다독다독이는 수험서가 되었으면 해요.

그러면 이 책의 특징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개인과 집단, 조직의 각 분석수준의 도입부분을 잘 읽어주세요.

각 분석수준은 제각기 다른 의미로 중요합니다.

이러한 의미를 잘 구분하고 시작하는 것은 학습의 방향성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최근 몇 년간 경영조직론은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분석수준을 교차해서 답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살붙이기’라는 메모는 이런 기출경향을 대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쟁점을 교차하는 아이디어를 담아두었습니다.

여러 가지 쟁점간의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찾아서 그려두었으니 여러분은 그 연결고리를 잘 따라오시면 됩니다.

세 번째, 이 책의 거의 모든 문장이 ‘두괄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문단의 핵심 문장은 가장 처음에 쓴다.

답안을 현출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아예 여러분이 이 부분을 반복회독으로 체득하실 수 있도록 문장들을 두괄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은 두괄식으로 쓰여진 문장은 그대로 습득하시고,

장황하게 쓰여진 문장은 여러분 스스로 두괄식으로 수정해주시면서 책을 고쳐나가시면 됩니다.

“책을 고쳐나가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 책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쪼개고 자르고 붙여서

여러분의 손때가 묻고 묻어 너덜너덜해지는 날 아마 완성될 거예요.

수처작주 입처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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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글귀가 있습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머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면, 서있는 곳이 진리가 된다.

수험생활을 하시면서 종종 무언가에 쫓기는 기분이 들 때가 있으실 거예요.

합격하지 못하면 어쩌지 라는 상상, 오르지 않는 모의고사 점수, 바닥난 체력, 주위의 기대 혹은 비난, 자괴감이 섞인 자기불신, 앞날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들이

여러분을 괴롭힐거라는 것을 저 역시도 겪었기에 압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여러분을 괴롭히게 두지 않으셨으면 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수험생활, 나아가서 여러분 인생의 주인이니까요.

여러분 스스로를 믿고, 흔들림없이 믿고 천천히 걸어 나가세요.

그렇게 도착해서 발 디딘 그곳에 반드시 여러분이 바라던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열렬한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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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그대로 열렬하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 혼자였다면 진작 포기했을 작업이었어요.

제가 가진 능력이나 의지보다도,

많은 분들의 도움, 지지와 응원, 관심과 배려 덕분에 지난한 작업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저를 믿고 수강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그리고 저의 발전과 성장을 무한히 지지해주시는 SKT 전환희 위원장님과 집행부 식구들에게도 역시 열렬한 감사를,

마지막으로 말도 안되는 스케줄 속에서도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주신 윌비스 출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1년 04월

오은지 드림

오은지

제1편_조직연구의 기초

제1장 조직의 이해 4

Ⅰ.조직의 개념과 구성요소 4

Ⅱ.조직의 유형 7

Ⅲ.조직의 목표 9

제2장 조직과 경영 24

Ⅰ.경영의 의의 24

Ⅱ.경영자의 역할 24

제3장 경영조직론 27

Ⅰ.경영조직론의 개념과 성격 27

Ⅱ.경영조직론의 연구 28

제2편_개인 차원의 연구

제1장 개인행위의 영향 요인 34

Ⅰ.인간행위를 이해할 수 있는 개념적 틀 34

제2장 개인차와 다양성 35

Ⅰ.조직행동에서 개인차와 다양성의 의미 35

Ⅱ.개인차 35

Ⅲ.다양성 41

제3장 성격 44

Ⅰ.조직행동에서 성격의 의미 44

Ⅱ.성격의 개념과 특징 44

Ⅲ.성격이론 45

Ⅳ.성격의 결정요인 48

Ⅴ.성격과 조직의 조화 49

Ⅵ.주요 성격변수 52

제4장 지각 59

Ⅰ.조직행동에서 지각의 의미 59

Ⅱ.지각의 개념 59

Ⅲ.지각의 메커니즘 59

Ⅳ.지각에 영향을 주는 요인 61

Ⅴ.대인지각 62

제5장 가치관 69

Ⅰ.조직행동에서 가치관의 의미 69

Ⅱ.가치관의 개념 69

Ⅲ.가치관의 유형 69

⋮

(이하생략)

제3편_집단 차원의 연구

제1장 집단 차원 연구의 중요성 178

제2장 집단의 속성 179

Ⅰ.집단의 의의 179

Ⅱ.집단의 기능 181

Ⅲ.집단의 유형 185

Ⅳ.집단의 발전 189

Ⅴ.집단행동의 결정요인①：집단이 처한 상황적 특성 193

⋮

(이하생략)

제3장 커뮤니케이션 220

Ⅰ.커뮤니케이션의 의의 220

Ⅱ.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223

Ⅲ.커뮤니케이션 유형 226

Ⅳ.커뮤니케이션 방법 234

Ⅴ.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236

제4장 의사결정 245

Ⅰ.의사결정의 의의 245

Ⅱ.의사결정의 개념적 모델：이익을 극대화하는 의사결정의 과정 248

Ⅲ.의사결정의 행동 모델：의사결정자의 행동 250

Ⅳ.의사결정의 오류 256

Ⅴ.집단 의사결정 259

⋮

(이하생략)

제5장 갈등과 협상 279

Ⅰ.갈등의 의의 279

Ⅱ.갈등의 원인 284

Ⅲ.갈등의 진행과정 289

Ⅳ.갈등의 결과 291

Ⅴ.갈등과 성과 292

⋮

(이하생략)

제4편_조직 차원의 연구

제1장 조직⋅구조⋅설계 392

Ⅰ.조직 392

Ⅱ.조직구조 393

Ⅲ.조직설계 395

제2장 조직구조 설계를 위한 구조적 차원 396

Ⅰ.구조적 차원의 이해 396

Ⅱ.복잡성 397

Ⅲ.수평적 복잡성：전문화와 부서화 398

Ⅳ.수직적 복잡성 402

Ⅴ.통합 메커니즘 406

⋮

(이하생략)

제3장 조직구조 설계 421

Ⅰ.조직구조를 설계하는 기본적인 방법 421

Ⅱ.기능식 조직 422

Ⅲ.사업부제 조직 426

Ⅳ.매트릭스 조직 431

Ⅴ.현대적 조직구조 434

제4장 조직구조 설계를 위한 상황적 요인 464

Ⅰ.상황적 요인의 이해 464

Ⅱ.환경 464

Ⅲ.기술 481

Ⅳ.규모 498

Ⅴ.전략 501

⋮

(이하생략)

제5장 조직문화 522

Ⅰ.조직문화의 개념과 중요성 522

Ⅱ.조직문화의 구성요소 525

Ⅲ.조직문화의 기능 531

Ⅳ.조직문화의 형성 533

Ⅴ.조직문화의 변화 541

⋮

(이하생략)